지독한 안개

Posted at 2008/01/07 22:57 // in 블루비/Diary // by 블루비
월요일 부터 살짝 야근을 하고 10시 조금 넘어서 삼실을 나왔는데 왠지 음산하다...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그런가 10미터 앞도 잘 안보인다.
그래도 운전은 가능하겠지 하고 차에 타는 순간 '이래가지고 집에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ㅠ.ㅠ

안개등도 켜고 헤드라이트도 켜봤지만 헤드라이트는 안개에 빛이 반사 되어 더 안보인다...
5km 속도로 낑낑거리며 운전을하고 다행이 집까지왔다...

살아오면서 이런 안개는 정말 첨이다..... 지독한 안개 같으니....






2008/01/07 22:57 2008/01/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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