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일요일 아주 아주 맑음
친구들과 오랜만의 나들이를 떠났다.
빙어낚시를 하기 위해 도착한 곳은 옥천 수북리
어름이 나름 깡깡 얼어서 인지 빙어낚시를 하러 온사람이 들이 제법 많았다
여기 저기 자리를 잡고 빙어낚시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과 썰매를 타고 뛰어다니며 미끄럼을 타는 아이들..
햇살은 어찌나 따스하고 좋은지... ㅎㅎ 살짝 부는 바람에 조금은 추웠지만 그래도 빙어낚시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였다.
얼어버린 강바닥 금이 가있긴 하지만 튼튼하다... 간혹 쩌~억 하는 얼음깨지는 소리에 놀라기는 했지만 별일 없었으니.. 다행...
본격적인 빙어 낚시를 위해 얼음 구멍을 파헤지는 블루비
찌를 지긋이 바라보며 입질을 기다린다.
얼음 구멍을 파고있는 대갈왕자..
또다시 얼음구멍을 파고 있는 블루비와 여유있게 빙어잡이 하는 야락군..
ㅎㅎ 한마리 잡았다...
귀여운 만화 캐릭터를 닮은 한 아이.. 너무 귀엽다... ㅋㅋ
잡은 빙어를 대갈왕자 집에서 양락군이 직접 튀긴 빙어튀김..
역시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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