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생각지도 않던 첫눈이 내렸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햇살도 있길래 다 녹은줄 알았는데
창문은 열고 밖을 보니 산에는 그런데로 녹지 않고 눈이 쌓여 있다.
작년에는 11월 21일에 첫눈이 왓는데 상당히 이른 첫눈이다.
고온현상으로 이번 겨울에 첫눈이 더 늦을 꺼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런 첫눈을 맞이 하다뉘~~
아쉬움과 함께 기쁘다.
물론 애인도 있으면 하는 바람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른거 같고.. ㅋㅋ
겨울 레포츠의 꽃인 스노우 보드나 즐기며 즐거운 2006년을 마무리 해야겠다..
스키장이 빨리 개장해야 하는데 대전에 첫눈도 내렸으니 가까운 무주리조트도 작년보다는
빨리 개장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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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0일-초겨울 풍경
: skinblog의 블로그 2006/11/20 16:14
초겨울의 운치 해가 갈수록 겨울은 성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가을인가 싶었는데, 눈보라가 몰아치던 그 밤부터, 겨울이 한달음에 우리 곁으로 와 버렸..

